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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sass install, 에러(error) 해결방법& 맥 sass설치하기! SASS 설치를 위한 조건 sass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Ruby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다행히 맥에서는 기본으로 Ruby가 설치되어 있고, 윈도우의 경우에는 sass 설치 전, Ruby 설치를 해야한다. 그럼에도 mac에서 sass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몇시간 동안 시간을 잡아먹었다. 컴맹인 나는 이유도 모른채 열심히 찾고 찾아서 겨우 설치에 성공했다. 설치에 실패하는 이유? 잘은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대충 이러한 이유들이라고 한다. 1. 루비 버전이 너무 낮은 것 2. xcode와 같은 것들이 설치되어야만 하는것(이유 멀라염ㅇ_ㅇ) 3. mac os 버전에 따라 다른 것 일단 나의 경우에는 암호같은 터미널도 너무 낯설었고, 패스워드에서 멘붕이 잠시 왔다. 누군가가 말안해줬더라면, 아마 설치를 포기했을 .. 2021. 3. 23.
양재 꽃시장 구경, 올리브나무 구매 후기! 지난주에 키우던 올리브나무가 죽어서 올리브나무와 튤립 구근을 사고 싶어서 양재 시장을 방문했었다. 그치만 다 못사고 돌아왔었는데 다시 재도전!! 고터 꽃시장보다 훠어어얼씬 큰 느낌이었다. 올리브나무가 무거울거 같다고 오빠가 연차 내고 함께 가주었다ㅏㅏㅏ!! 개이득ㄲㄲㄲ 지난주에 갔을 때는 무작정 간거라 어떤걸 구매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대가 굵고, 자가수정이 되는 올리브나무와 대파 모종을 사는것을 목표로 했다. 그리고 필요는 없어도 사고 싶어지는 꽃이있쥬!? 꽃사진은 지난주에 지하에 갔었는데 지하보다 옆에 빌딩으로 크게 있는 곳이 훨씬 크고 볼거리가 많았다. 그런데 점심때 가서 그런지 사람이 무척이나 많아서 빨리 사고 ㅌㅌ하고 싶었다... 아무튼 지금 라넌큘러스와 튤립이 굉장히 굉장히 예쁘게.. 2021. 3. 16.
[구매] 브라운버터 레터링케이크, 플레르인 미니꽃다발 제주도로 떠나는 팥너님과 이별파티(?)하기 위해 준비한 레터링케익과 꽃다발! 얼마만에 가본 브라운버터인지...ㅎ 짱구를 굴려봐도 어떤 내용으로 할지 모르겠었는데 이모티콘으로도 많이 하길래, 언니가 자주 쓰는 임티를 겨우겨우 선택했다! 나름 시안(?)을 그려 요청했고, 결과는 아주 존똑!! 넘나리 귀여운것 ㅠㅠㅠ 생크림 케이크로 하고 싶엇는데, 그림 그리는 건 버터크림뿐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먹어본 맛이랑 다를까봐 걱정했는데, 속은 다행히 생크림이어서 겉에 버터크림을 좀 떼어서 먹었다. 그래도 JMT... 초도 하나 서비스로 주셔서 은혜받은 임티 너낌나네...🌟 중동역 인근에 위치한 플레르인! 여기는 인스타 둘러보다가 포장을 너무 예쁘게 해주시길래 겸사겸사 꽃도 함께 선물했다. 봄이 오니까 저런 여리여.. 2021. 3. 9.
[구매] 비건 소사이어티, 톤28 천연 샴푸바 s19 바오밥 후기 비건 소사이어티? 영국 비건 협회인 비영리 단체라고 한다. 동물복지 환경보호, 인류의 건강증진을 노력을 하고 있다고. 유전자 변형이나,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등 자체적으로 기준을 마련하여 인증해주는 제도인 듯하다. 찾아보니 국내에도 몇개 브랜드가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았다. 그중에 하나인 톤28에서 판매중인 샴푸바를 사용해보았드아!! 나는 환경지킴이도 아니고, 채식주의자가 될 수 없기에 이런거라도 지키면서 지구에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인데, 얼마전에 글을 보니 펌핑 부분의 플라스틱은 재활용 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서 자연스레 샴푸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톤28은 샴푸바 이 외에도 설거지바, 고체치약, 천연비누 등을 판매중인데 사실 다른건 내돈주고 사기 아깝고(엄카엄카) 샴푸바만 구매해보기로 했다.. 2021. 3. 9.
모르면 눈뜨고 코베일 보험, 필수 보장 정보(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운전자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자동차보험도 곧 가입시기가 와서 그것도 좀 알아보고, 내가 가입한 건강보험도 살펴 보다가 아주 호갱이로 가입되어 있단 사실도 알게 되어 이것저것 보험에 대해 공부해 보았다. 보맵이나 토스등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보험 정보들을 찾아보았고, 또 블로그나 책도 찾아봤는데 해도해도 어려웠고, 다 알기란 쉽지 않은 듯했다. 그래서 욕심내지 않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준을 바꾸었다. 건강보험 리모델링도 상담도 받아 봤는데 하나같이 다 해지라는 말뿐이어서 상처를 받고 내 기준을 명확히 세워서 다시 가입하는 쪽으로 맘을 먹었다. 그전에 많은 것을 공부할 필요가 있었다. 내가 알아본 필요한 항목은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건강보험이었다. 진짜 블로그에서 광고성으로.. 2021. 3. 9.
웹퍼블리셔과정 6~10일차_transition, transform 이 과정은 HTML와 CSS를 정말 기초적인 것들만 알려주신다. 이론적인 설명도 간단하게 적어주시고 바로 실습하는 느낌? 그래서 뭔가 블로그에 정리하기가 쉽지않다. 그냥 내가 이해한대로 적어야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10일안에 20개정도의 레이아웃을 만들어 본거 같다. 그래서 조금 더 빨리 숙달되는 느낌이랄까?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느낌은 없지만 레이아웃을 좀 더 빨리 짤 수 있게 된 느낌이다. 물론 현업에 들어가기엔 어림도 없겠지만! 워낙 귀찮아하는 탓에 하루하루 적지 못하고 또다시 몰아서 적게 됐다ㅠㅠ 최근엔 트랜지션, 트랜스폼, 미디어쿼리를 배웠다. 어렵지 않았고 금방 터득할 수 있었다. 미디어쿼리를 쓸때 하나씩 아다리(?)가 맞을 때마다 희열을 느껴져서 변태인가 싶...ㅋㅎ.... 2021. 3. 4.
[후기] 웹디자인기능사 필기시험 합격과 필기요점정리, 요약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띵까띵까 노는 게 한심했고,목표를 가져야 공부를 할 것 같아서 도전한 웹디자인기능사 시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긋하게 놀다가 2주전에 시작하려고 한참 놀다가,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정신없는 한주를 보내느라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도 안되어버렸다. 미리미리 공부할 걸이라는 후회가 됐지만 이미 이렇게 된걸 우째...ㅜㅜ 그래도 최대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맘잡고 공부했다.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싶어서 이기적 책을 한권 구매해서 봤고,문제은행식이라 그래서 굳이 최신판을 보진 않았다.   신기하게도 고딩때 수업에서 얼핏 들었던 내용들이였고 그게 괜히 배운게 아니었구나 싶었닼ㅋㅋㅋ 그렇게 개념부분을 가볍게 2번 읽었고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봤다. 책상에 앉아있기 왤케.. 2021. 2. 26.
210225___지인에게 보험들지 말기 토스에서 보험 점검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조회했다가 충격받고 말았다. 내가 또래보다 약 14만원을 더 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토스 보험 매니저에게 상담 신청을 했고, 그 상담사는 나에게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고갱님은 만 30세 안넘어서 어린이보험으로 가입했으면, 더 저렴하게 폭넓게 보장받으실 수 있었는데 왜 그거를 가입하셨나요ㅇ_ㅇ?" 믿기 힘든 말이길래 "음... 모르겠어요. 왜 그 설계사님은 저에게 어린이보험을 추천해주시지 않은거죠?" 라고 되물었다. 그랬더니 뭐 더 이득이 있었으니까 그러지 않았겠냐라는 말에 더 열이 받았다. 10년 전에도 엄마가 그 아줌마한테 내 명의로 실비+이상한 여러개 보험해서 10만원 짜리를 가입해 뒀었던 적도 있었고, 그것도 나중에 알게되어 굉장히.. 2021. 2. 25.
UI/UX 웹퍼블리셔 과정 3~5일차 블로그는 나같이 의지약한 사람은 하기 힘든 것 같다. 3-5일 과정은 계속 HTML,CSS 무한 반복이었다. 한 5~10개 정도 예제를 주시고 20분 내에 작업해 보라는 미션을 계속 주셨다. 대체로 시간내에 다 레이아웃을 짯고 실수하는 것들도 더러 있었다. 그나마 나는 ㄷㅈㅇㄴㅅ에서 웹퍼블리싱 단기과정을 들은 경험으로 기본 개념이 잡혀 있어서 금방 따라갈 수 있었는데, 아마 처음듣는 사람은 따라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리큘럼없이 흘러가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온라인 수업이니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넘어가는 수강생들도 많겠구나 싶었다. 아무튼 그래서 3~5일 수업은 별거 없이 쓱 흘러가버렸다. 빨리 스크립트 배우고 포폴 만들어서 취업하고 싶다. 7월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ㅏㅏㅏㅏ 2021. 2. 25.
[후기] 원바이 와콤 타블렛 One by Wacom CTL-472 구매 후기 아이패드를 살 돈이 없기에 저렴이 타블렛으로 드로잉 도전을 위해 구매했다. 당근에서 2만원대로 판매하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셔서 바로 구매해서 받아왔다!!! 상태도 너무 조왓!!!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아아~ 사이즈가 증말 작다. 증말 작아. 펜도 작다 작아 펜촉도 여분으로 3개가 들어있다! 아니 근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작아서 너무 불편하드아... 그림을 그릴수가 음서.. 글씨를 쓸수가 없어... 선하나 그리고 위치를 다시 잡고 그려야 한다 ㅠㅠㅠ 너무 작으다 ㅠㅠㅠㅠ 그림그리는 용도로는 조금 힘들거같아 ㅠㅠ 개차반인 내 그림실력 ^_^... 2021. 2. 22.
UI/UX 웹퍼블리셔 과정 2일차, float과 position 아무래도 블로그에 올리는건 그리 오래하지 못할 것 같다. 2,3일째인데 벌써 밀려버리다니... 어제는 배경, 색상표기, float, position등에 대해서 배웠다. 원래 알던 내용이라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새로 다시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집중했다. 이렇게 수업 배울수록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잘 찾은 느낌이다. 디자인도 재밌지만, 너무 주관적인 분야다 보니 작업이 내 뜻대로 안나올때, 또 잘 나와도 남들이 보기에는 별로인 순간들이 있을 때면 의욕도 사라지고, 허무함도 느낄 때도 있어서 어쩔때는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 그래서 답이 있는 코딩 작업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렇게 복습하면서 다시 들어도 재밌고, 과제를 받을때면 뚝딱뚝딱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나올때면 더 큰 흥미를 느.. 2021. 2. 18.
[수업] 내돈내산! 클래스101 블렌더(blender) 3D 수업 클래스101에서 블렌더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역시 백수가 되니 돈은 숭숭 나가지만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좋다! 포폴에 간단하게 넣어 보고 싶기도 했고, 작업물에 3D 이미지가 있으면 아무래도 작업물이 훨씬 사는 느낌이기 때문에 깊이 있게 배우진 않더라도 간단하게라도 배워보고 싶어서 시작했다. 나는 조금 할인받아서 10만원 초반대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15만원 정도! 수업영상의 버전과 현재 블렌더 제공 버전도 달라서 낮은 버전으로 다시 깔아야 했고, 선생님은 윈도우기반이고 나는 맥 기반이라 설명하시는 단축키에 차이가 좀 있어서 여간 힘들었다.😰 하지만 돈쓴게 있기 때문에 구글링도 하고, 댓글로 여쭤보면서 했는데 다행히도 어느정도 단축키에도 적응 됐다. 그리고 달범 선생님의 답변은 대부분 하루안에 답변이.. 2021.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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