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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melkin, 멜킨 실내자전거 후기, 폴민바이크 셀프 조립 MKHB-01 생일 선물로 아빠한테 돈을 받아서 구매한 멜킨 실내자전거! 당근에서 중고로 구매하려다가 새제품도 10만원인게 나쁘지 않아서 새상품으로 구매했다. 사진상으로 부피도 작아보이고 접이식 자전거여서 보관도 괜찮겠다 싶어서 멜킨제품으로 구매! 근데 배송비가 6,000원씩이나 한다. 그리고 조립을 해야 하는데, 기사님 방문설치는 40,000원이 추가되길래 상당히 고민됐다. 내가 잘 조립할 수 있을지 싶었지만 돈아낄겸 셀프 조립하기로 했다. 결과는 여자 혼자 조립 충분히 가능함!! 설명서만 보고 차근차근 잘 따라한다면 충분히!! 배송도착! 부피가 어마어마하게 컸다. 조립할게 얼마나 많으면 설명서가 책으로 되어 있을꼬.... 암튼 차근차근 설명서대로 해봤다. 먼저 거치대 조립. 세워서 지지대와 연결 시켜준다. 두번째 .. 2021. 4. 14.
[고성] 봄바람 킁킁, 오션뷰 2u펜션, 남대천 벚꽃길 벚꽃도 만개하고 마침 내 생일이어서 1박으로 여행갔다. 최대한 사람이 없고 접촉이 없도록 미리 알아보고사람 없는 곳으로만 다녔다. 오전엔 레슨도 받아야해서 먼저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주말동안 비가 많이 와서 떨어진 꽃잎들이 차에 엄청 달라붙어있었는데이걸보고 벚꽃에디션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절레절레...)   다행히 놀러가는 날은 비가 멈추고날이 개고 있어서 노래가 절로 나오는 ~_~ 쉴새없이 노래 불러 재끼다보니어느새 숙소 도착!! 오션뷰를 노리고 잡은 펜션이었는데대만큼이나 성공적이었따 ㅠㅠㅠ 넘나리 에쁜것.. 비가 오고 난 뒤여서 그런가, 더 예뻐보인답ㅂ여행이긴 했지만 딱히 한게 없이 숙소에만 있을 예정이었는데이런 뷰만으로도 여행 기분낼 수 있었드아!   아침에도 예쁜 2U펜션.. 😍 아침산책할때.. 2021. 4. 7.
[맛집] 부천 쭈꾸미샤브샤브 맛집, BS수산 3-4월즈음에만 먹을 수 있는 쭈꾸미 샤브샤브! 이 시즌만 주말에 쭈꾸미샤브샤브를 엄청 먹는다. 하지만 요새 코로나 때문에 식당을 안가고 있기 때문에 동네에 있는 횟집에서 배달시켜서 먹어봤다. 배달의 민족같은데에 올라온 가게는 아니여서 전화해봤는데 가까우니 배달해주신다고~~~ 사장님이 직접 배달해주쉼ㅁㅁ 팔딱팔따가앎ㅇ 원래 쭈꾸미는 알이 제일 맛있는건데 알있는 쭈꾸미는 없다고.. 아쉽고로... 아무튼 싱싱하게 살아있는 쭈꾸미가 한 10~13마리 되는 것 같다! 육수를 올려주고엽!! 맑은 육수가 아니어서 시원한 맛이 날까.. 의아함이 들었지만... 야채 넣고 휘적휘적ㄲㄲㄲ 존맛탱이었당.... 중요한건... 쭈꾸미 사진은 없ㄱ.ㅇ.ㄹ... 대망의 칼국수....!!! 칼국수를 넣어야 존맛탱인데 칼국수는 안주셔.. 2021. 4. 7.
mac os sass install, 에러(error) 해결방법& 맥 sass설치하기! SASS 설치를 위한 조건 sass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Ruby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다행히 맥에서는 기본으로 Ruby가 설치되어 있고, 윈도우의 경우에는 sass 설치 전, Ruby 설치를 해야한다. 그럼에도 mac에서 sass설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 몇시간 동안 시간을 잡아먹었다. 컴맹인 나는 이유도 모른채 열심히 찾고 찾아서 겨우 설치에 성공했다. 설치에 실패하는 이유? 잘은 모르겠지만 찾아보니 대충 이러한 이유들이라고 한다. 1. 루비 버전이 너무 낮은 것 2. xcode와 같은 것들이 설치되어야만 하는것(이유 멀라염ㅇ_ㅇ) 3. mac os 버전에 따라 다른 것 일단 나의 경우에는 암호같은 터미널도 너무 낯설었고, 패스워드에서 멘붕이 잠시 왔다. 누군가가 말안해줬더라면, 아마 설치를 포기했을 .. 2021. 3. 23.
양재 꽃시장 구경, 올리브나무 구매 후기! 지난주에 키우던 올리브나무가 죽어서 올리브나무와 튤립 구근을 사고 싶어서 양재 시장을 방문했었다. 그치만 다 못사고 돌아왔었는데 다시 재도전!! 고터 꽃시장보다 훠어어얼씬 큰 느낌이었다. 올리브나무가 무거울거 같다고 오빠가 연차 내고 함께 가주었다ㅏㅏㅏ!! 개이득ㄲㄲㄲ 지난주에 갔을 때는 무작정 간거라 어떤걸 구매 해야할지 몰랐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대가 굵고, 자가수정이 되는 올리브나무와 대파 모종을 사는것을 목표로 했다. 그리고 필요는 없어도 사고 싶어지는 꽃이있쥬!? 꽃사진은 지난주에 지하에 갔었는데 지하보다 옆에 빌딩으로 크게 있는 곳이 훨씬 크고 볼거리가 많았다. 그런데 점심때 가서 그런지 사람이 무척이나 많아서 빨리 사고 ㅌㅌ하고 싶었다... 아무튼 지금 라넌큘러스와 튤립이 굉장히 굉장히 예쁘게.. 2021. 3. 16.
[구매] 브라운버터 레터링케이크, 플레르인 미니꽃다발 제주도로 떠나는 팥너님과 이별파티(?)하기 위해 준비한 레터링케익과 꽃다발! 얼마만에 가본 브라운버터인지...ㅎ 짱구를 굴려봐도 어떤 내용으로 할지 모르겠었는데 이모티콘으로도 많이 하길래, 언니가 자주 쓰는 임티를 겨우겨우 선택했다! 나름 시안(?)을 그려 요청했고, 결과는 아주 존똑!! 넘나리 귀여운것 ㅠㅠㅠ 생크림 케이크로 하고 싶엇는데, 그림 그리는 건 버터크림뿐이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먹어본 맛이랑 다를까봐 걱정했는데, 속은 다행히 생크림이어서 겉에 버터크림을 좀 떼어서 먹었다. 그래도 JMT... 초도 하나 서비스로 주셔서 은혜받은 임티 너낌나네...🌟 중동역 인근에 위치한 플레르인! 여기는 인스타 둘러보다가 포장을 너무 예쁘게 해주시길래 겸사겸사 꽃도 함께 선물했다. 봄이 오니까 저런 여리여.. 2021. 3. 9.
[구매] 비건 소사이어티, 톤28 천연 샴푸바 s19 바오밥 후기 비건 소사이어티? 영국 비건 협회인 비영리 단체라고 한다. 동물복지 환경보호, 인류의 건강증진을 노력을 하고 있다고. 유전자 변형이나,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등 자체적으로 기준을 마련하여 인증해주는 제도인 듯하다. 찾아보니 국내에도 몇개 브랜드가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을 받았다. 그중에 하나인 톤28에서 판매중인 샴푸바를 사용해보았드아!! 나는 환경지킴이도 아니고, 채식주의자가 될 수 없기에 이런거라도 지키면서 지구에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인데, 얼마전에 글을 보니 펌핑 부분의 플라스틱은 재활용 될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서 자연스레 샴푸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톤28은 샴푸바 이 외에도 설거지바, 고체치약, 천연비누 등을 판매중인데 사실 다른건 내돈주고 사기 아깝고(엄카엄카) 샴푸바만 구매해보기로 했다.. 2021. 3. 9.
모르면 눈뜨고 코베일 보험, 필수 보장 정보(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건강보험) 운전자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자동차보험도 곧 가입시기가 와서 그것도 좀 알아보고, 내가 가입한 건강보험도 살펴 보다가 아주 호갱이로 가입되어 있단 사실도 알게 되어 이것저것 보험에 대해 공부해 보았다. 보맵이나 토스등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보험 정보들을 찾아보았고, 또 블로그나 책도 찾아봤는데 해도해도 어려웠고, 다 알기란 쉽지 않은 듯했다. 그래서 욕심내지 않고 그나마 조금이라도 손해를 덜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준을 바꾸었다. 건강보험 리모델링도 상담도 받아 봤는데 하나같이 다 해지라는 말뿐이어서 상처를 받고 내 기준을 명확히 세워서 다시 가입하는 쪽으로 맘을 먹었다. 그전에 많은 것을 공부할 필요가 있었다. 내가 알아본 필요한 항목은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건강보험이었다. 진짜 블로그에서 광고성으로.. 2021. 3. 9.
웹퍼블리셔과정 6~10일차_transition, transform 이 과정은 HTML와 CSS를 정말 기초적인 것들만 알려주신다. 이론적인 설명도 간단하게 적어주시고 바로 실습하는 느낌? 그래서 뭔가 블로그에 정리하기가 쉽지않다. 그냥 내가 이해한대로 적어야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10일안에 20개정도의 레이아웃을 만들어 본거 같다. 그래서 조금 더 빨리 숙달되는 느낌이랄까?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느낌은 없지만 레이아웃을 좀 더 빨리 짤 수 있게 된 느낌이다. 물론 현업에 들어가기엔 어림도 없겠지만! 워낙 귀찮아하는 탓에 하루하루 적지 못하고 또다시 몰아서 적게 됐다ㅠㅠ 최근엔 트랜지션, 트랜스폼, 미디어쿼리를 배웠다. 어렵지 않았고 금방 터득할 수 있었다. 미디어쿼리를 쓸때 하나씩 아다리(?)가 맞을 때마다 희열을 느껴져서 변태인가 싶...ㅋㅎ.... 2021. 3. 4.
[후기] 웹디자인기능사 필기시험 합격과 필기요점정리, 요약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띵까띵까 노는 게 한심했고,목표를 가져야 공부를 할 것 같아서 도전한 웹디자인기능사 시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긋하게 놀다가 2주전에 시작하려고 한참 놀다가,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정신없는 한주를 보내느라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도 안되어버렸다. 미리미리 공부할 걸이라는 후회가 됐지만 이미 이렇게 된걸 우째...ㅜㅜ 그래도 최대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맘잡고 공부했다.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싶어서 이기적 책을 한권 구매해서 봤고,문제은행식이라 그래서 굳이 최신판을 보진 않았다.   신기하게도 고딩때 수업에서 얼핏 들었던 내용들이였고 그게 괜히 배운게 아니었구나 싶었닼ㅋㅋㅋ 그렇게 개념부분을 가볍게 2번 읽었고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봤다. 책상에 앉아있기 왤케.. 2021. 2. 26.
210225___지인에게 보험들지 말기 토스에서 보험 점검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조회했다가 충격받고 말았다. 내가 또래보다 약 14만원을 더 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토스 보험 매니저에게 상담 신청을 했고, 그 상담사는 나에게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고갱님은 만 30세 안넘어서 어린이보험으로 가입했으면, 더 저렴하게 폭넓게 보장받으실 수 있었는데 왜 그거를 가입하셨나요ㅇ_ㅇ?" 믿기 힘든 말이길래 "음... 모르겠어요. 왜 그 설계사님은 저에게 어린이보험을 추천해주시지 않은거죠?" 라고 되물었다. 그랬더니 뭐 더 이득이 있었으니까 그러지 않았겠냐라는 말에 더 열이 받았다. 10년 전에도 엄마가 그 아줌마한테 내 명의로 실비+이상한 여러개 보험해서 10만원 짜리를 가입해 뒀었던 적도 있었고, 그것도 나중에 알게되어 굉장히.. 2021. 2. 25.
UI/UX 웹퍼블리셔 과정 3~5일차 블로그는 나같이 의지약한 사람은 하기 힘든 것 같다. 3-5일 과정은 계속 HTML,CSS 무한 반복이었다. 한 5~10개 정도 예제를 주시고 20분 내에 작업해 보라는 미션을 계속 주셨다. 대체로 시간내에 다 레이아웃을 짯고 실수하는 것들도 더러 있었다. 그나마 나는 ㄷㅈㅇㄴㅅ에서 웹퍼블리싱 단기과정을 들은 경험으로 기본 개념이 잡혀 있어서 금방 따라갈 수 있었는데, 아마 처음듣는 사람은 따라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리큘럼없이 흘러가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온라인 수업이니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넘어가는 수강생들도 많겠구나 싶었다. 아무튼 그래서 3~5일 수업은 별거 없이 쓱 흘러가버렸다. 빨리 스크립트 배우고 포폴 만들어서 취업하고 싶다. 7월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ㅏㅏㅏㅏ 2021.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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