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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퍼블리셔과정 6~10일차_transition, transform 이 과정은 HTML와 CSS를 정말 기초적인 것들만 알려주신다. 이론적인 설명도 간단하게 적어주시고 바로 실습하는 느낌? 그래서 뭔가 블로그에 정리하기가 쉽지않다. 그냥 내가 이해한대로 적어야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10일안에 20개정도의 레이아웃을 만들어 본거 같다. 그래서 조금 더 빨리 숙달되는 느낌이랄까?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느낌은 없지만 레이아웃을 좀 더 빨리 짤 수 있게 된 느낌이다. 물론 현업에 들어가기엔 어림도 없겠지만! 워낙 귀찮아하는 탓에 하루하루 적지 못하고 또다시 몰아서 적게 됐다ㅠㅠ 최근엔 트랜지션, 트랜스폼, 미디어쿼리를 배웠다. 어렵지 않았고 금방 터득할 수 있었다. 미디어쿼리를 쓸때 하나씩 아다리(?)가 맞을 때마다 희열을 느껴져서 변태인가 싶...ㅋㅎ.... 2021. 3. 4.
[후기] 웹디자인기능사 필기시험 합격과 필기요점정리, 요약 취업에 도움되는 자격증은 아니지만 띵까띵까 노는 게 한심했고,목표를 가져야 공부를 할 것 같아서 도전한 웹디자인기능사 시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긋하게 놀다가 2주전에 시작하려고 한참 놀다가,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정신없는 한주를 보내느라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도 안되어버렸다. 미리미리 공부할 걸이라는 후회가 됐지만 이미 이렇게 된걸 우째...ㅜㅜ 그래도 최대한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맘잡고 공부했다. 기본적인 개념을 알고 싶어서 이기적 책을 한권 구매해서 봤고,문제은행식이라 그래서 굳이 최신판을 보진 않았다.   신기하게도 고딩때 수업에서 얼핏 들었던 내용들이였고 그게 괜히 배운게 아니었구나 싶었닼ㅋㅋㅋ 그렇게 개념부분을 가볍게 2번 읽었고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어봤다. 책상에 앉아있기 왤케.. 2021. 2. 26.
210225___지인에게 보험들지 말기 토스에서 보험 점검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생각없이 조회했다가 충격받고 말았다. 내가 또래보다 약 14만원을 더 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토스 보험 매니저에게 상담 신청을 했고, 그 상담사는 나에게 더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고갱님은 만 30세 안넘어서 어린이보험으로 가입했으면, 더 저렴하게 폭넓게 보장받으실 수 있었는데 왜 그거를 가입하셨나요ㅇ_ㅇ?" 믿기 힘든 말이길래 "음... 모르겠어요. 왜 그 설계사님은 저에게 어린이보험을 추천해주시지 않은거죠?" 라고 되물었다. 그랬더니 뭐 더 이득이 있었으니까 그러지 않았겠냐라는 말에 더 열이 받았다. 10년 전에도 엄마가 그 아줌마한테 내 명의로 실비+이상한 여러개 보험해서 10만원 짜리를 가입해 뒀었던 적도 있었고, 그것도 나중에 알게되어 굉장히.. 2021. 2. 25.
UI/UX 웹퍼블리셔 과정 3~5일차 블로그는 나같이 의지약한 사람은 하기 힘든 것 같다. 3-5일 과정은 계속 HTML,CSS 무한 반복이었다. 한 5~10개 정도 예제를 주시고 20분 내에 작업해 보라는 미션을 계속 주셨다. 대체로 시간내에 다 레이아웃을 짯고 실수하는 것들도 더러 있었다. 그나마 나는 ㄷㅈㅇㄴㅅ에서 웹퍼블리싱 단기과정을 들은 경험으로 기본 개념이 잡혀 있어서 금방 따라갈 수 있었는데, 아마 처음듣는 사람은 따라가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커리큘럼없이 흘러가는 느낌이랄까... 게다가 온라인 수업이니 질문도 제대로 못하고 넘어가는 수강생들도 많겠구나 싶었다. 아무튼 그래서 3~5일 수업은 별거 없이 쓱 흘러가버렸다. 빨리 스크립트 배우고 포폴 만들어서 취업하고 싶다. 7월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ㅏㅏㅏㅏ 2021. 2. 25.
[후기] 원바이 와콤 타블렛 One by Wacom CTL-472 구매 후기 아이패드를 살 돈이 없기에 저렴이 타블렛으로 드로잉 도전을 위해 구매했다. 당근에서 2만원대로 판매하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셔서 바로 구매해서 받아왔다!!! 상태도 너무 조왓!!!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아아~ 사이즈가 증말 작다. 증말 작아. 펜도 작다 작아 펜촉도 여분으로 3개가 들어있다! 아니 근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작아서 너무 불편하드아... 그림을 그릴수가 음서.. 글씨를 쓸수가 없어... 선하나 그리고 위치를 다시 잡고 그려야 한다 ㅠㅠㅠ 너무 작으다 ㅠㅠㅠㅠ 그림그리는 용도로는 조금 힘들거같아 ㅠㅠ 개차반인 내 그림실력 ^_^... 2021. 2. 22.
UI/UX 웹퍼블리셔 과정 2일차, float과 position 아무래도 블로그에 올리는건 그리 오래하지 못할 것 같다. 2,3일째인데 벌써 밀려버리다니... 어제는 배경, 색상표기, float, position등에 대해서 배웠다. 원래 알던 내용이라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새로 다시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집중했다. 이렇게 수업 배울수록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잘 찾은 느낌이다. 디자인도 재밌지만, 너무 주관적인 분야다 보니 작업이 내 뜻대로 안나올때, 또 잘 나와도 남들이 보기에는 별로인 순간들이 있을 때면 의욕도 사라지고, 허무함도 느낄 때도 있어서 어쩔때는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 그래서 답이 있는 코딩 작업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렇게 복습하면서 다시 들어도 재밌고, 과제를 받을때면 뚝딱뚝딱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나올때면 더 큰 흥미를 느.. 2021. 2. 18.
[수업] 내돈내산! 클래스101 블렌더(blender) 3D 수업 클래스101에서 블렌더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역시 백수가 되니 돈은 숭숭 나가지만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좋다! 포폴에 간단하게 넣어 보고 싶기도 했고, 작업물에 3D 이미지가 있으면 아무래도 작업물이 훨씬 사는 느낌이기 때문에 깊이 있게 배우진 않더라도 간단하게라도 배워보고 싶어서 시작했다. 나는 조금 할인받아서 10만원 초반대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15만원 정도! 수업영상의 버전과 현재 블렌더 제공 버전도 달라서 낮은 버전으로 다시 깔아야 했고, 선생님은 윈도우기반이고 나는 맥 기반이라 설명하시는 단축키에 차이가 좀 있어서 여간 힘들었다.😰 하지만 돈쓴게 있기 때문에 구글링도 하고, 댓글로 여쭤보면서 했는데 다행히도 어느정도 단축키에도 적응 됐다. 그리고 달범 선생님의 답변은 대부분 하루안에 답변이.. 2021. 2. 16.
UI/UX 웹퍼블리셔 과정 1일차 * HTML 기본 태그 1. 블럭요소 [종류] , , , , 등 [특징] 전체 너비를 차지한다. 블럭요소와 인라인 요소 전체를 감쌀 수 있다. 너비값을 지정하지 않으며 브라우저 전체를 차지한다. 2. 인라인요소 [종류] , , ,,, 등 [특징] 너비, 높이값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너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붙음 인라인 태그는 인라인 태그만 감쌀 수 있다. * CSS 기본 속성값 [폰트] div { font-weigtht: bold; /* 폰트 굵기 */ font-size: 10px; /* 폰트 사이즈 */ line-height: 1.5; /*행간(배수,픽셀 등 단위 설정가능) */ color:red; /* 폰트 색상(16진수로도 색상값 적용가능) */ text-align:right /.. 2021. 2. 16.
웹퍼블리싱 과정 OT 쉬는동안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보다가 하코사에서 오래 스터디를 하신 선생님이 국비지원으로 수업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작하려고 했던건 자바스크립트 주말과정이었지만 고민끝에 평일 웹퍼블리셔 과정을 수강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취업이 한동안 안될것 같은 이유가 컸다. 또한 디자인만으로는 벌어먹기 힘든 세상이기도 하고, 원래 흥미도 있던 분야이기에 다시 공부를 좀 해보고 싶어졌다. 사실 이전에 국비지원으로 수업을 들은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다시는 국비지원으로 수업을 듣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상담도 받아보고, 커리큘럼에서 믿음이 생겨서 한참을 고민한 끝에 수업을 듣기로 했다.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사실 걱정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 2021. 2. 15.
210211__ 올해는 남원에 가지도 않고 집에서 가족들이랑 보냈다. 원래 차례도 거하게 지내서 설 전날에는 음식 하느라 정신이 없는 편인데 코로나도 그렇고, 안좋은 일은 겪은 우리 가족은 정말 간소하게 차례를 지내기로 했다. 그치만 그냥 보내는 건 심심하기 때문에 만두를 맹그렀쥐이이이이 큰고모댁 가면 항상 만두 만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다들 요새 그 얘기를 부쩍 많이 했고 동그랑땡을 하려던 재료들 가지고 만두를 만들어 먹었다. 만두소는 엄마가 만든거라 어떤게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두부, 김치, 부추, 고기, 숙주 ?? 이런것들이겠지??ㅎㅎ 사진으로 보니 뭔가.. 비주얼이...👀 쭈물쭈물 해주고열 아무래도 나는 만두 장사를 해야할 것 같다. 넘나리 잘 만든 것...ㅋㅋ 한 열개 쯤 만드니까 지치기 시작했.. 2021. 2. 15.
불편하고 외면하고 싶은 진실 '나의 비거니즘 만화' 나는 비거니즘에 관심도 없고 할 생각도 없었다. 그럼에도 비건에 조금의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친한 친구가 비건이기 때문인데, 그래서 종종 나에게 채식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곤 했다. '주 2회만 고기를 먹어도 큰 도움이 된다, 완전한 비건이 아닌 사람도 많다' 등등 관심이 없어도 접할 수 밖에 없었다.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꼭 하지 않아도 된다며 강제성 없이 자연스레 비건에 대해 접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요새 기후변화에 관심이 생겼고 자연스레 동물보호에도 관심이 가서 리디셀렉트에 신간에 뜨자마자 보게 되었다. 다 읽고 난 지금도 채식주의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책에서 말했듯 불완전한 채식주의자를 환영한다는 말에 나도 조금은 동물에게, 지구에게 도움되는 행동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나게.. 2021. 2. 5.
[정보] 무료 목업 찾기 좋은 곳(free mockup) 모바일 디바이스 위주*** 저작권은 작업물마다 다르니 필히 확인하고 사용할 것** 추천 순서 아니고 마구잡이로 나열한 것** 1. 비핸스(behance) 비핸스에 생각했던 것보다 무료 목업이 많다. free mockup iphone, mockup mobile 등으로 검색하면 퀄리티도 좋고, 상당히 많은 목업의 종류가 나온다. 작업자 마다 저작권 범위가 다르니 꼭 확인해보고 사용해야 한다. 2. 목업월드(mockupworld) 종합적으로 목업만 공유되는 사이트여서 보기 편하다. 그런데 무료라고 적혀져 있어도 실제로 선택하면 무료가 아닌 것도 있었고, 회원가입이 필요하거나, 결제 카드를 걸어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목업들이 있어서 잘 골라서... 찾아서... 써야 한드아. 3. 드리블(dribbble) 드.. 202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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