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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Daily/✓ 직박구리51

[구매] 사무실용 엔퍼센트 가습기 구매 후기(내돈내산) 겨울이 되니 너무 건조하고, 사무실에 히터 때문에 볼따구가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엔퍼센트 가습기. 가습기는 알아볼수록 더욱 더 늪으로빠지게 되는 제품인 것 같다.  종류도 너무 방대하고, 장단점도 너무 갈리고.. 걍 다 갖춘 가습기는 없을까욥..  일단 집에는 케어팟 가습기를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지만사무실에서 쓰기에는 부피도 너무 크고,가격도 부담이 됐다.   그래서 알아보고 결정한 엔퍼센트 가습기. 현재 쓴지 한달정도 되는 것 같다. 뭐 주문 폭주라고 주문한지 한달만에 받은듯? 박스 정리하고 사무실로 데려옴.(해당 파우치도 동봉되어 있다. 휴대성이 좋은듯) 구성은 정말 심플하다. 충전기와 + 가습기 본체  크기도 아주 적당함. 사무실에 쓰기 참 좋.. 2025. 1. 12.
[성인영어] 윤선생 영어회화 신청방법 및 성인영어공부 추천 찐후기 작년 말쯤 10월인가?문뜩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졌다. 몰라. 그냥 하고 싶어졌다.  맨날 작심삼일로 끝나는 영어공부를이번엔 학습지로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보기 시작.   솔직히 요즘 너무너무 광고도 많아서 어떤걸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종류가 방대해서찐으로 도움이 될 만한걸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하나의 기준을 잡아보았다.그냥 많이 느는걸 목표로 하지 않고,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기준으로 해보자 생각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을 때,누군가의 코칭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냥 본인의 의지로 해야 하는 것들은나에게 맞지 않아서 패스했고, 방문상담, 화상수업이 가능한 것으로 좁혀봤더니눈에 들어온 윤선생!! 그런데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죄다 초딩영어 .. 2025. 1. 12.
[후기] 오롤리데이, 2025년 다이어리, 파우치 등 구매 후기 오롤리 덕후인 나는 그동안 안하기로 마음먹었던 다이어리 쓰기를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왜냐, 다이어리가 예쁘게 나왔기 때문이지.  수원에 해피어마트에서 실물을 확인하고구매는 인터넷으로 했다.  요 아기자기한 느낌이 너무 좋다.    그러나11월 초에 주문했지만,주문폭주로 인해 약 3주가량기다려야 했다.  이럴줄 았았음 해피어마트에서 구매할 껄..   껄껄..  근데 몇개 제품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격에 차이가 좀 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몇개는 인터넷이 더 싸기에 구매했던듯? 근데 지금 사이트 들어가보니더 쎄일하네?ㅂㄷㅂㄷ개킹받는다.  아무튼.. 이번에 진짜 다양하게 구매했다. 2025년 다이어리와 더불어귀여워보이는 건 다 구매했다.   포장도 귀여운 것.  얼마 이상 구매하면마테도 줍니다.(무늬.. 2024. 12. 2.
[카페] 스타벅스 프리퀀시, 포터블 보나키아-k 화이트 수령후기 비싼 스타벅스 갈 일이 줄어든 와중에 스타벅스 상품권 선물이 들어왔다.  조금만 더 먹으면 갯할 수 있길랭오랜만에 프리퀀시에 도전해봤다.   이번 겨울 프리퀀시는 캘린더, 다이어리, 조명 이렇게  3가지로 나뉘었다. 다이어리는 맘에서 멀어진지 오래쓰.  내 눈에 들어온건 조명뿐이었다.   영농하군.  이중에서 보나키아가 가장 끌렸고,그중에서 보나키아 k 화이트만이 갖고 싶은 애였다. 열심히 먹었고열심히 사재꼈다.  드디어 다 모으기 성공쓰.  근데 이 모델 예약이 어려운지 몰랐다. 예약시스템으로 바뀐것도 몰랐곸ㅋㅋㅋ 다들 보는 눈이 비슷한가봥..   이걸 못받는 건 내가 프리퀀시 모으는의미가 1도 없었쥐.  그래서 주구장창 새로고침한 끝에 집에서 4키로 정도의 거리에 스벅에 재고가 떠서 바로 예약했다. .. 2024. 11. 25.
피크닉 추천, 진위천 유원지 코스모스 밭 동탄으로 이사오면서 제일 좋다고 느꼈던 것은조금만 내려가도 지방(?)스러운 동네가 나와서 여행하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집에서 한 15분 거리에 위치한 진위천유원지는가을이라 그런지 코스모스밭을 만들어 놓았다.  이전에 올땐 없었는데 낮에와서 그런가?무척이나 눈에 띄는 공간이었다.    주차장 건너편에 코스모스 밭이 보인다.  솔찬히 걷다 보니 금새 코스모스밭에 도착한다. 멀리서 봤을 땐 몰랐는데 레일바이크도 설치해두었다.   만개했다고 생각했는데 속속히 들 핀 꽃들이 보인다.    혼자 싸부작 걷다가 다시 주차장 가는 길이 더 예쁜 것 같다.  이 쪽 동네에도 애들이 참 많은 것 같다.   푸릇푸릇한 것이 에쁘구만.       에삐플라워에서 줍줍한 에피프레넘 줍줍해서 돌아가깅ㅇ 2024. 11. 17.
[가습기] 복합식 가습기, 가열식은 아닌걸까? 케어팟 X50V 우리의 건강이 아닌, 식물들을 위한 가습기를 구매했다. 알아보면 알아 볼수록 어려운게 가습기 세계인것 같다.  무엇이 어렵냐!? 가습기 안에서도 너무 세부적으로 나눠져있기 때문이지! 복합식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 초음파식 가습기 등등 다양하다.  서로 장단점이 너무 달라서 내가 원하는 게 명확하게 가열식이라는 결론이 났다.  근데 문제는 가열식은 전기료를 너무 잡아먹는다더라.  그래서 좁혀진게 스테나 아키텍 가습기와 케어팟의 X50V 모델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케어팟 제품은 가열식은 아니다. 근데 내가 가열식을 선택한 이유는 세척과 세균때문에 선택한거였는데, 케어팟의 경우 가열식이 아님에도 세척이 편해보였다.   그리고 스테나는 너무 비쌌다. 가습기가 무슨 40만원인지..ㄷ그럼에도 좋아보여서 너무나 .. 2024. 10. 31.
[로봇청소기] x40 물걸레 로봇청소기 드리미 실사용 후기 내돈내산 세척력비교 드디서 x40이 도착했다. 사실 지난주에 왔었어야 하는데,택배사에 묶여 있었다. 경동택배... ㅂㄷㅂㄷ금요일 도착이라더니, 전화도 안받고.. ㅂㄷㅂㄷ 아무튼 드디어 사용해보는 드리미~   어디에 설치할까 고민하다가 서재에다가 설치했다. 솔직히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서 청소기장을 설치할까,고민도 했는데, 그것도 그거대로 자리를 너무 차지할 것 같아서 포기하고, 방안으로 들이기로 했다.  나쁘지 않고만. 처음에 한바꾸 셋팅하고,첫 청소를 마친 X40. 후기를 찾아보니 40평대 아파트에서 3시간 돌렸다는 게 충격이어서 우리집도 그럴까 염려됬는데, 우리집은 대략 1시간 10분. 이것도 처음이라 그렇지 점점 익숙해지면서 시간이 단축된다고 한다.   그리고 걸레 세척은 총 7회했다.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으나,세척하러.. 2024. 6. 26.
[리뷰] 물걸레 로봇청소기 드리미 x40 팝업스토어 구매 후기 내돈내산 나얌이랑 걸레질로 인해 몇번 트러블이 있을 뻔 했었는데, 나얌이가 조심스레 물걸레 청소기를 말했다. 안그래도 나도 자동 청소기 되는 애를 사고 싶었는데,쿠팡에 15만원짜리 가성비 제품을 팔길래 그거 나도 보고 있었다고 하니,  무려 170만원대의 드리미를 얘기하더라. 처음에 너무 비싸다 에라다 생각했는데,보면 볼수록 끌려버림. 그리고 나는 유튭을 잘 안하는데, 나얌이 말로는 귀곰영상이 신뢰도가 높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귀곰님 말 믿고 구매한게 아닐까 싶었음.  사실 이 며칠간, x40을 살까 아니면 로보락 s8을 살까 진짜 고민많이 했다.  다들 고민하는 이유는 비슷할 것 같다.  어제 밤까지도 고민 끝에 x40 드리미로 사기로 결정쓰.  마침 18일부터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해서 방문.. 2024. 6. 19.
[리뷰] 화이트 데스크테리어의 완성, 두닷 에어데스크 & 두닷 콰트로 책장 조합 후기 혼자 자취하던 시절부터 사용했던두닷 에어테스크.  사실 화이트 책상이다 거기서 거기지만 서도.. 내가 두닷 제품을 제일 맘에 들어했던 이유는코너 부분이 라운드로 되어 있고,둥근 기둔으로 되어 있는 게너무 고급져 보이고 이뻤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너므 에뻐..   그래서 신혼집을 이사오면서계속 이 책상을 사용하기로 맘 먹었고,추가로 에어데스크+ 책장까지 구매하기로 ! 책장도 사실 어떤걸 살까진짜 고민많이 했다.  근데 화이트도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쟌슴? 두닷으로 가기로 한 이상,같은 색감을 가진 책장을 사야겠다고 생각함.   그런데 또 이런 것에 꽂히면안어울릴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혀벌임.그래서 실물을 봐야만 직성이 풀릴 것 같은 너낌.  그래서 방문하게 된 용인 쇼룸. 쇼룸.. 가긴 갔는데 사.. 2024. 6. 16.
[정비] 너무 만족스러워서 쓰는 오토 오아시스 영통점 후기, 내돈내산임 5년차가 다되어간 우리 차는 맛탱이가 가기 시작했다.  시동이 잘 안걸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럴 때도 되었다 싶어서기아 오토큐 방문.  한번에 될줄 알았지. 그런데 그 문제를 거의 1달동안 끌고 왔다. 1. 기아오토큐에서 엔진클리닝, 점화플러그 교체    -> 시동 잘걸리나 싶더니 며칠 못가서 또 증상 발생 2. 공임나라에서 배터치 교체   -> 배터리 수명이 40% 남았던거라 겸사겸사 바꿨으나 또 증상 발생 3. 다른 지점 기아 오토큐 방문했으나 원인 불명  -> 차에서 주는 신호가 없어서 원인을 알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다 뜯어보는 수밖에 없다고 함..  -> 대안으로 무슨 엔진모듈? 컴퓨터 교체로 진행해보았으나 증상은 더욱 더 심해짐  진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다.  그런데 오토큐에서.. 2024. 5. 26.
[민간임대] 뉴스테이 동탄2 롯데캐슬 버팀목전세대출 입주 완료_03 우리는 험난한 과정을 지나 드디어 입주를 했다.  이전에 중기청 대출을 이용해봤는데 그때보다 훨씬 험난하고 힘든 과정이었다. 삼재가 끼었나 싶을 정도로.이 뉴스테이 집들은 기존 세입자가 퇴거하면 그 다음 세입자 구해서 그 집을 매꾸는 형태다. 그래서 새로운 신규 세입자는 집을 고르는거나, 임대료를 선택하거나 그런건 없다. 그 이전 세입자의 조건 그래도 받아오는거라고 한다. (근데 찾아보면 조건을 바꾸기도 하는 것 같은데.. 잘모르겠다)아무튼 우리 전에 살던 사람의 조건을 그대로 가져왔다. 근데 참 집 컨디션은 맘에 드는데, 집구경 처음했을 때부터 이상한 냄새와 여러 문제들이 있어보이는 집이었다. 1. 집냄새2. 문고장(살면서 알게 됨)3. 새로 벽지함.4. 문짝 교체 등등 엘리스 관리자분(?) 말씀으로는.. 2024. 5. 22.
[민간임대] 뉴스테이 동탄2 롯데캐슬 버팀목전세대출 입주 과정_02 사실 순서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그치만 기억을 더듬어보쟈구. STEP01. 집계약 진행 내가 신청한 집의 경우, 카톡으로 예비번호가 왔다. 그리고 앞전 사람들이 다 포기하면서 내 순번까지 왔고 집구경 오라는 연락이 왔다.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었고, 사실 보러가기 전에도 맘먹고 있던터라 줄자까지 챙겨가서 실측까지 해부림. 아무튼 그렇게 계약까지 진행. 이 아파트의 경우 전자계약서로 진행한다. 아무래도 대형 건설사에서 하는 계약이어서 그런지 절차도 확실하고 과정도 심플했던 걸로 기억한다. 다른 뉴스테이 집들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공실이 나오게 되면 그 전에 살던 사람이 계약한 방식 그대로 가져가는데 나는 내가 딱 원하는 정도의 보증금과 임대료로여서 큰 고민없이 술술 진행했던 것 같다. STEP02. .. 202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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