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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Daily/✓ 직박구리51

[뉴스테이] 민간임대 아파트 신청 방법 및 사이트 공유 나 으른이 되고 있나봥. 힇 점점 집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잘 살아보고 싶은 욕구가 뿜뿜이다(?) 수원에 신혼집을 마련했고, 그 집은 지출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게다가 평수도 너무 작았음. 39형.. ㅎㅎ 그래서 지출도 줄일 겸 이사를 가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알게 된 뉴스테이(민간임대) 뉴스테이는 박근혜정부 때? 중산층을 겨냥한 민간임대 주택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지금은 뉴스테이라는 말로 지어지는 집은 없는 것 같고, 민간임대로 지어지고 있는 듯하다. 뭔 차인지 모르겠음.. 근데 아무튼 이런 유형의 집은 8년 동안은 집을 임대로 돌리는 아파트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2018년도에 지어진 집이 많고, 8년이면 2026년까지 살 수 있다는 얘기다. 결론은 2년밖에 거주할 수 없다.. 2024. 4. 10.
[뉴스테이] 민간임대 동탄2 롯데캐슬 버팀목전세대출 입주 과정_01(넋두리쓰..) 동탄8동, 장지동에 위치한 동탄2 롯데캐슬에 공실이 생겨 신청했는데 당첨이 되어 이사가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이사와 전세대출하면서 역대급으로 힘들고 괴롭고 순탄치 않은 시간들이었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동탄, 수원, 용인 이쪽에 거주해야 하는 우리는 임대아파트를 선호했는데,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에 거주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사가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중에 하나가 뉴스테이로 가면 좋겠다 생각했다. 이쪽 근방에는 뉴스테이로 된 집들이 꽤나 있는데 정말 치열한 것 같았다. 동탄쪽은 아예 받지 않는 곳도 많았다. 그래도 거의 매일 들어가서 재임대 글이 올라오길 기다렸다. 우리는 신동탄 롯데캐슬도 좋았기에 거기도 넣어봤지만 탈락했고, 차후에 동탄.. 2024. 4. 10.
[데스크테리어] 화이트에 미친자, 데스크테리어 소품 추천 이사온지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간다. 이전 집과 다르게 집이 조금 누런 느낌이 강한 집이었다. 그런데 이제 나느 데스크테리어에 꽂혀버렸눈데. 화이트에 꽂혀버렸는데. 누런색 시른뎅.. 맘같아선 싹다 바꿔버리고 싶었으나, 우리집이 아니기에 참았다. 특히나 누런바닥이 여간 맘에 들지 않았지만 우리집이 아니기에 참았다. 나 으른같네. 아무튼 구매하고보니 너무 맘에 들어서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버림 나는 오늘의집을 참 좋아한다. 고로 내 데스크테리어 제품은 전부 오늘의 집 제품이라는 것. 우리집 공부방애 있는 선반이다. 선물받은 것도 있고, 내가 구매한 것도 있는데 어찌됐건 다 오늘의집 제품! 요즘 화이트 데스크테리어에서 필수템이라고 볼 수 있는 선반장. 판매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개당 5만원 대 가격으로.. 2024. 4. 9.
[정부지원] 중소기업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접수 찐후기(당첨되라) 진짜 정부지원금들은 아는 사람들만 타먹는 것 같다. 나도 나랏돈 놓치지 않고 타먹는거 좋아해서 수시로 찾아봤다. 내채공도 끝난지 오래됬고, 이번에 해볼만한 것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중소기업 경기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조건 1. 경기도 거주,경기도 중소기업 재직 2. 재직 3개월 이상 3. 월 평균 급여 344만원 이하? 뭐 이런 여러 조건들이 있었다. 처음으로 경기도에서 근무하게 되서 드디어 이 청년노동자지원사업에 지원할 수 있게 됨요. 어여 모집하기만을 기다렸다. 그래서 4월 1일 되자마자 바로 신청하려고 들어갔는데 역시나 정부사이트 너무 구령.. 마이데이터 수집하는것에 문제가 있나부다.. 그래서 저장도 안되고 튕겨버려서 계속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됨.. 너무 안넘어가서 고객센터 전화해보니 오류가 .. 2024. 4. 3.
[동탄] 브라운스케이프 대형카페 후기 주임님이랑 점심식사 한 후,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운동도 재끼고(?) 나얌이 회사 근처에 카페에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힇 구라. 나도 몇년 전에 카페 가는 거 참 좋아했는데, 지원이가 가자는 카페 따라댕기는 거 참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진 일상이다. 땨흡 아무튼 퇴근하고 동탄으로 넘어가 브라운스케이프를 갔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음. 그리고 디저트도 많이 빠진 상태. 그치만 한적하니 좋다:) 이름대로 브라운 느낌이 물씬나는 카페였음. 나 혼자 갔지만 거의 2인이 간것처럼 시키고 착석했다. 요기조기 소품들이 이쁜 카페다. 마들렌과 버터바를 저녁삼아 먹었는데, 역시나 빵은 언제나 맛있슴... 후기 끝.. 브라운스케이프 : 네이버 방문자리뷰 440.. 2023. 3. 31.
시그니엘 호텔, 프리미어 룸 후기 나야미의 휴양소 당첨으로 시 그니엘을 다녀왔다. 이런 호사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누리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호화로운 밤이었다! 그치만 현실은 출근몬이구욥? 다행히 수요일은 일찍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출근 후 움직였다. 가기 전에 합정 맛집인 카와카츠도 조짐ㅁㅁㅁ 개씐나. 올림픽대로 타고 싸부작 가는데 날씨 왜이러누.. 미세먼지 미쳤다. 시그니엘 로비는 79층이다. 올라가는데 귀가 막혀서 너무 무서웠다. 최근에도 비행기 타고 고생한 적이 있어서 거의 뭐 트라우마 되벌임.. ㅇ_ㅇ 아무튼 단번에 79층으로 올라왔는데, 체크인은 3시였고 2시 30분쯤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다들 일을 안하나봥.... 대기 후 91층 배정받고 또 쓩 올라갔다. 다들 장난감처럼 보이는 91층 풍경. 화장실은 거의 .. 2023. 3. 31.
[구매] 가치있는 소비 두번째, 30일상점 B스토어 후기 지난 번, 패드 파우치에 이어 또다시 구매했다. 30일상점 제품은 퀄리티도 물론이거니와 디자인도 존예다. 그리고 더 좋은 건, 내가 소비한 돈이 가치있는 일에 쓰인다는 점이 뿌듯하게 만든다. 힇 이번엔 비급 상품으로 구매를 해봤다. 이렇게 하나하나 정성스레 포장이 되어 있는 게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선물받는 느낌이다. 이런 귀여운 엽서도 들어가 있다. 나는 엽서 모으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줍줍각. 첫번재 제품은 뽀글 슈슈인형 키링이다. 처음 이 키링나왔을때, 치치인형도 만들어주십사 여쭤봤지만 반영되지 않았닼ㅋㅋㅋ 그래서 기다리다가 그냥 슈슈인형으로 구매! 이건 동전지갑. 나는 동전지갑 부자인데, 또 산다. 동전지갑만 보면 또사. 왜그러지. 비급으로 샀는데, 비급 퀄리티가 1도 없다. 그냥 고퀄같음. 깨끗하.. 2023. 2. 7.
[캠핑장비] 수원 영통 공유창고 박스풀, 캠핑용품 보관하기 공유보관함 수원으로 이사 오면서 짐을 한데 다 모으니, 집이 미어터질 것 같았다. 여기저기 수납하려고 용쓰고 해봤지만 스트레스만 늘어갈뿐 ㅠ 그래서 큰 결심을 했다. 바로 공유창고를 이용할그다!!! 수원에 공유창고는 갱장히 많았다. 거의 뭐 약속이라도 한듯 가격이다 비슷함. 큰 차이가 없었지만 개중에 가장 싼곳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벌임 그러다가 박스풀에서 2023년도 할인이벤트를 한다는 사실을 알아벌임. 바로 신청해벌임. 이벤트는 여러가지인데, 선 착순으로 박스풀 자체적으로 뿌려주는 형태인 것 같았다. 구글폼으로 신청넣으면 얼마 안돼서 문자가 띠리링 옴. 문제는 쿠폰 온다고 다 끝나는 게 아니라 , 쿠폰도 나보다 먼저 쓰는 사람 있으면, 소용이 없는 것 같았다. 먼저 결제하는 사람이 임자임.. ㅇ_ㅇ 그래서 평생 .. 2023. 1. 26.
[리뷰] 삼성 빔 프로젝터, 프리스타일 패키지 구매 후기 원래 계획에 없었지만 항상 갖고 싶었던 빔프로젝터를 구매했다. 대략 100만원정도 되는 삼성 프리스타일... 근데 다행히 나얌이의 임직원 혜택을 받아서 60이었나? 80이었나? 기억이 안남.. 아무튼 본체 + 가방 + 배터리까지 해서 그정도로 구매했다. 거의 뭐 테레비다. 웸만한 OTT 다 있음 냉장고랑 같이 배송이 되었기 때문에 이 프리스타일 세트(?)도 직접 가져다 주셨다. 콤펙트한게 아주 귀여움ㅁㅁ 그리고 아주 무거움ㅁㅁ 가방은 사실 이쁘진 않지만 넣어둘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ㅎㅎ 이쁘지 않지만 나름 딱딱 맞아 들어가진다 귣귣 렌즈캡 같이 생긴덧도 있음. 근데 딱 맞지 않음.. ㅇ_ㅇ 불안불안... 사용 두구두구두구둑 너무 편하긴 한데 웨 수평이 안맞쥬? 화질이 구리다 생각했는데 필름을 안떼서.. 2022. 11. 1.
[후기] LG 오브제 컬렉션, 에어로타워 공기청정기 후기(내돈내산) 오늘의집에서 카드할인 받아서 67만원에 구매했다. 사실 에어로타워는 구매할 계획이 없었지만, 공기청정지 하나쯤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오...ㅎ 에어컨에 공기청정기 기능은 좀 떨어진다기에 구입했다. 근데 부피가 넘나리 큼.. 게다가 로켓배송인지 금욜에 시킨게 월욜에 와있뜸...ㄸ 이건 발받침인가부다 따로 포장되어 왔다. 언박싱 고고(?) 사이사이에 껴있는 박스를 제거합니닷. 필터에 비닐도 뗴야 하고 ㅁ할게 많네 많아... 하단부 에 저 부분을 살짝 당기면 필터 투입구가 있음. 비니루 제거해야 함. 안하면 공기청정 ㄴㄴ임 짱커 짱커 실제 공기질이 측정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치에 대한 정보도 나와있음 희ㅡ히 제일 상단부에 이런 버틈이 있슴다. 그리고 이 부분으 ㄴ원래 들어가 있는 부분이라 안보이던 .. 2022. 9. 21.
내돈내산_베이지 덕후의 모던하우스, 데코뷰 접시 식기 구매 후기 나는 집순이인데, 주말에 가만히 집에 있는 시간이 잘 없다. 왜 그럴까? 아무튼 지난 주말에는 아주 바쁘게 쏘댕겼다. 입주를 앞두고, 눈돌아갔기 때문이지. 충동적으로 구매한 베이지 접시, 식기 등등... 역시 쇼핑은 씌니난다 씌니나~ 모던하우스에서 구매한 돈까스 세트 접시다. 사실 돈까스 잘 먹지도 않고, 저게 돈까스 접시인줄도 모르고 구매한 접시세트닼ㅋㅋㅋ 왜냐하면 아기자기하고 이쁘기 때문이지ㅣ 손바닥만한 크기고, 나름... 상상해본건 토스트와 쨈..? 을 올려놓고 싶은 비주얼이랄까...ㅎ 째깐하긴 하지만, 기름받침대도 있움 종지충은 종지 비주얼이 갱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함ㅁㅁ 땡글땡글한게 아주 맘에 듦 다음, 두번째 타자 물방울 모양의 종지. 모던하우스는 이쁜게 많아서 좋음. 저렴해서도 좋음.. .. 2022. 9. 15.
[후기] 강력추천 퍼스널컬러, 온도팔레트 후기! 온도팔레트는 예약이 무척 어렵다. 느낌이 티켓팅하는 느낌이었고, 주말에는 거의 불가인듯 했다. 그래서 겸사겸사 놀 겸, 연차를 쓰고 가기로 결저엉! 온도팔레트는 예약을 대략 두달 전부터 받는 듯 했다. 그래서 아마 우리도 6월에 예약했는 듯? 사실 퍼스널컬러가 비싸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서 한편으로 2명에 12만원(인당 6만원)이라는 금액이 조금 싸게 느껴졌다. 그런데 먼저 다녀온 띤디리의 말에 의하면 육만원이 육만원이 아니라 했다. 왜냐하면 결과 후 폭풍쇼핑을 하게 되기 때문이라 했다 ㅋㅋㅋ 띤디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겨울쿨로 다 바꾸는거 보고 아 왜저렇게 까지 하냐 싶었는데 절대 남일이 아님...ㅎ 아무튼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금요일이 되었고 렌트도 해서 싸부작 움직였다. 온도팔레트는 조금 신기하게 오..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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