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화이트 데스크테리어의 완성, 두닷 에어데스크 & 두닷 콰트로 책장 조합 후기

 

 

혼자 자취하던 시절부터 사용했던

두닷 에어테스크. 

 

사실 화이트 책상이

다 거기서 거기지만 서도..

 

내가 두닷 제품을 제일 맘에 들어했던 이유는

코너 부분이 라운드로 되어 있고,

둥근 기둔으로 되어 있는 게

너무 고급져 보이고 이뻤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너므 에뻐.. 

 

 

그래서 신혼집을 이사오면서

계속 이 책상을 사용하기로 맘 먹었고,

추가로 에어데스크+ 책장까지 구매하기로 !

 

책장도 사실 어떤걸 살까

진짜 고민많이 했다. 

 

근데 화이트도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쟌슴?

 

두닷으로 가기로 한 이상,

같은 색감을 가진 책장을 사야겠다고 생각함. 

 

 

그런데 또 이런 것에 꽂히면

안어울릴까 하는 불안감에 사로잡혀벌임.

그래서 실물을 봐야만 직성이 풀릴 것 같은 너낌.

 

 

그래서 방문하게 된 용인 쇼룸. 

쇼룸.. 가긴 갔는데 사진이 없넹..?

 

두닷 수지쇼룸 : 네이버

 

그래도 뭐.. 만족스러워서 바로 구매하게 됨!

 

두닷 쇼룸 할인도 있다. 5프로. 

그것도 어딤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탄생한 화이트 서재 헿.

 

 

 

우리 서재는

신혼부부스럽게(?) 책상을 마주보게끔 했다. 

 

솔직히 잡담하기 위해서가

크지 않을까..?

 

아무튼 이 포지션으로 생활한지

꽤 지났는데 둘다 만족스럽게 쓴다. 

 

왜냐하면 이것저것 상의하기 좋은 구조그든요 ㅎ_ㅎ

 

 

이 두닷 책장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저 타공판이 너무 맘에 들어서다. 

 

자석으로 착착 붙는 맛이 있숨. 

 

나얌이랑 같이 쓰는 공간(?)이지만,

100% 내 취향이 담긴 공간이다. 

 

이제보니 나는 오롤리 덕후인듯. 

 

❤️good rest happier life❤️

 

 

 

그리도 또 하나!

 

두닷 책장을 만족스럽게 쓰는 이유!

상단에 도어책장이기 떄무우운

 

소신. .발언하자면.. 

나는 책...이..

인테리어를 헤친다고..;;

생각함요.. 

 

그래서 최대한 다다 숨겨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문이 달린 선반이나,

이런 책장을 사용해서 

다 숨겨버리고 싶어한다. 

 

그래서 두닷 제품이 너무 맘에 들었던 이유도 있다. 

 

 

그래서 저 문을 열면?

 

 

쫘라란

너무나 막 꽂은 티가 나버리쥬?ㅎㅎ

이렇게 숨길 수 있어서 좋음.

 

 

 

 

그리고 우리는 각자의 공간에서 책도 읽고,

공부하고 쓸떼없는것도하공.. 

아무튼 생산성있는 일을 하고자(?)

이르케 서재를 꾸미게 됐다. 

 

 

나얌이도 이 공간이 맘에 든다며,

갱장히 좋아한다. 

 

귣뜨~

 

 

 

 

미니멀 디자인 가구, 두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