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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여행2

[치앙마이] 또가고 싶은 반캉왓, 예술가 마을 나 치앙마이 좋아하네.너무 좋아하넹..   첫날 갔던 반캉왓은 지금까지도 생각난다. 특히나 반캉왓을 첫날갔던 게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왜냐하면 치앙마이 갬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소품도 소품이지만 그리너리한 치앙마이를 만낄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그래서 첫 시작이 좋았달까?  -  가자마자 처음 반겨주는약간 변태같은 오리. 보기에는 귀여우나, 유교걸들을 살짝 쑥스러울 수 있음. 적나라하게 오리 몸이 표현되는 작품이 있는데,오리몸이 아니라 사람 몸같은??ㅋㅋㅋ 그래도 귀염 뽀짝함.  얘는 무슨 식물일까~?이런 질문을 쏟아내며 돌아댕김ㅋㅋ  식집사들이여 모여라ㅏㅏㅏ    나는 수경식물을 키우고 있지 않은데이런 갬성이라면 도전해보고 싶네.     아!!맞아!! 나는 식물보러 온게 아뉜데!! .... 2024. 9. 12.
[치앙마이] 치앙마이 과연 재밌을까...? 사실 치앙마이에 큰 흥미가 없었다. 찬미가 가고 싶어했는데 정작 찬미는 못가고 나만 갔넹? 올해 여름휴가때는 꽉꽉채워서 놀고 싶었는데 체력이 예전치만큼 안된다..ㅎ 아무튼 금요일밤부터 달리기 위해 찬미네로 갔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공항까지 픽드랍 해준다는 고마운 내 팅구칭구..   이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엮을 말이 없다.  그냥.. 열이는 너부리에효... 너무 귀여운 생명체다..  그렇게 시작된 나으 여행.  찬미가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길이다.이것도 솔직히 엮을 말 없지만사진이 예쁘게 찍혀서 올리고 시펑. 색감이 이뻐..  몇년 전? 거진 십년전 같은데?아무튼 다낭에서 고막터질 뻔한 이후로비행기에 대한 공포도 더 심해진 것 같다.  장기간 비행을 해야 할때면 걱정이 앞서고어떻게 하면 깨지않고 잠들 .. 202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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