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브라운스케이프1 [동탄] 브라운스케이프 대형카페 후기 주임님이랑 점심식사 한 후,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운동도 재끼고(?) 나얌이 회사 근처에 카페에서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힇 구라. 나도 몇년 전에 카페 가는 거 참 좋아했는데, 지원이가 가자는 카페 따라댕기는 거 참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라진 일상이다. 땨흡 아무튼 퇴근하고 동탄으로 넘어가 브라운스케이프를 갔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음. 그리고 디저트도 많이 빠진 상태. 그치만 한적하니 좋다:) 이름대로 브라운 느낌이 물씬나는 카페였음. 나 혼자 갔지만 거의 2인이 간것처럼 시키고 착석했다. 요기조기 소품들이 이쁜 카페다. 마들렌과 버터바를 저녁삼아 먹었는데, 역시나 빵은 언제나 맛있슴... 후기 끝.. 브라운스케이프 : 네이버 방문자리뷰 440.. 2023.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