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천맛집2 돼지런히 보냈던 나흘의 시간 목요일 퇴근 후 본가 가는 것을 미루고 조개전골로 연휴를 맞이 했다. 다이어트가 웬말인가. 택이네 조개가 시원챦음… 다음 날 본가로 갔더니 네가 전 부치자고 했냐며 욕부터 먹었다. 난 엄마가 한다 그래서 분쏘 추가 해달라 한곤뎅..ㅠ 암튼 내 최애 전인 분쏘를 시작으로 전부치기 돌입 먹는 게 반이라서 그런가 시간 대비 양이 많지 않음ㅁㅁ 그래도 나름 정갈하게 한너낌ㅁㅁ 다 차례를 지내고 대명항에 꽃게를 사서 또 해산물을 조졌다. 도대체 해산물을 왜이렇게 많이 먹은 거지..? 연휴 3일차. 학원에 파일을 놓고 와서 합정으로 아침 일찍 이동했고 요새 최애 식당인 심플리 타이에서 배터지게 머굼ㅁ 그리고 오랜만에 나얌이랑 카페를 갔다. 79파운드 몽가 귀여우엉 저녁땐 급 골뱅이탕을 조지고 찬미네랑 쪼인해서 산오.. 2022. 9. 13. 벌크업중인 6월 지난 금요일. 띤디리 생일을 기점으로 나의 6월달 벌크업 생활은 시작됐다. 계속 계속 역대급 몸무게를 찍으면서 벌크업하는중 ^^ 본가 근처에 생긴 시월곳간? 십웝곳간? 이라는 곳에 갔는데, 여기 고기가 굉장히 비싸지만 굉장히 질이 좋고 맛있었다. 초반에 고기도 꾸워주고.. 존맛..👍🏻 아침에 또 눈뜨자마자 허기지니까 샌드위치를 먹을까? 하다가 조샌드위치를 조졌다. 웬일인지 둘다 입맛이 없다며 남기는건 무엇..?(후기용사진 찰쾈) 일요일이 밝았어요. 아빠 찬스를 이용해서 대게를 조지기 위해 강서수산물시장에 가지요. 자주 가는 대풍수산. 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연안부두나 여기 강서시장쪽에 몇군데는 밴드같은데에 가입하면 그냥 갔을때 보다 싸게 살 수 있다. 그래서 "밴드 보고 왔는데요~ 문자보고 왔는데요~" .. 2022.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