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상차박1 [차박] 경상도 차박 3박 4일 여행_부산,거제,경주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경상도 차박 여행! 아빠 차를 삥(?)뜯어서 다녀왔던 차박이다. 또 가고 싶은데, 기약이 없다... - 차박이라 짐이 없을 줄 알았는데텐트만 빠지고 짐은 똑같은듯 ㅎ 그렇게 처음으로 간 곳은 거제였다. 뭐 솔직히 계속 이동만 했지 뭔가 하질 못했던 거 같긴하다. 밤에 출발한건가? 아무튼 어떤 항구에서 자리를 잡고선 끓여먹은 라면. 잊을 수 없다는 구라 . 비싸게 준 스토브?가 이럴때 유용하게 쓰이네. 첫 차박이어서 그런지 정말 볼품없다. 그런데 이런 날것 너무 좋다. 여긴 어디더라?그냥 정처없이 돌아다녀서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다. 그냘 저기서 멍때리고 물보면서 좋아했던 기억만 난다. 그 다음 장소는 부산. 부산에는 차박지가 꽤나 있었다. 저 라인에 우리 .. 2024.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