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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원바이 와콤 타블렛 One by Wacom CTL-472 구매 후기 아이패드를 살 돈이 없기에 저렴이 타블렛으로 드로잉 도전을 위해 구매했다. 당근에서 2만원대로 판매하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셔서 바로 구매해서 받아왔다!!! 상태도 너무 조왓!!! 따라라라라~ 따라라라라아아~ 사이즈가 증말 작다. 증말 작아. 펜도 작다 작아 펜촉도 여분으로 3개가 들어있다! 아니 근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작아서 너무 불편하드아... 그림을 그릴수가 음서.. 글씨를 쓸수가 없어... 선하나 그리고 위치를 다시 잡고 그려야 한다 ㅠㅠㅠ 너무 작으다 ㅠㅠㅠㅠ 그림그리는 용도로는 조금 힘들거같아 ㅠㅠ 개차반인 내 그림실력 ^_^... 2021. 2. 22.
UI/UX 웹퍼블리셔 과정 2일차, float과 position 아무래도 블로그에 올리는건 그리 오래하지 못할 것 같다. 2,3일째인데 벌써 밀려버리다니... 어제는 배경, 색상표기, float, position등에 대해서 배웠다. 원래 알던 내용이라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새로 다시 복습한다는 느낌으로 집중했다. 이렇게 수업 배울수록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잘 찾은 느낌이다. 디자인도 재밌지만, 너무 주관적인 분야다 보니 작업이 내 뜻대로 안나올때, 또 잘 나와도 남들이 보기에는 별로인 순간들이 있을 때면 의욕도 사라지고, 허무함도 느낄 때도 있어서 어쩔때는 다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 그래서 답이 있는 코딩 작업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렇게 복습하면서 다시 들어도 재밌고, 과제를 받을때면 뚝딱뚝딱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나올때면 더 큰 흥미를 느.. 2021. 2. 18.
[수업] 내돈내산! 클래스101 블렌더(blender) 3D 수업 클래스101에서 블렌더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역시 백수가 되니 돈은 숭숭 나가지만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좋다! 포폴에 간단하게 넣어 보고 싶기도 했고, 작업물에 3D 이미지가 있으면 아무래도 작업물이 훨씬 사는 느낌이기 때문에 깊이 있게 배우진 않더라도 간단하게라도 배워보고 싶어서 시작했다. 나는 조금 할인받아서 10만원 초반대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15만원 정도! 수업영상의 버전과 현재 블렌더 제공 버전도 달라서 낮은 버전으로 다시 깔아야 했고, 선생님은 윈도우기반이고 나는 맥 기반이라 설명하시는 단축키에 차이가 좀 있어서 여간 힘들었다.😰 하지만 돈쓴게 있기 때문에 구글링도 하고, 댓글로 여쭤보면서 했는데 다행히도 어느정도 단축키에도 적응 됐다. 그리고 달범 선생님의 답변은 대부분 하루안에 답변이.. 2021. 2. 16.
UI/UX 웹퍼블리셔 과정 1일차 * HTML 기본 태그 1. 블럭요소 [종류] , , , , 등 [특징] 전체 너비를 차지한다. 블럭요소와 인라인 요소 전체를 감쌀 수 있다. 너비값을 지정하지 않으며 브라우저 전체를 차지한다. 2. 인라인요소 [종류] , , ,,, 등 [특징] 너비, 높이값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너비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연속적으로 붙음 인라인 태그는 인라인 태그만 감쌀 수 있다. * CSS 기본 속성값 [폰트] div { font-weigtht: bold; /* 폰트 굵기 */ font-size: 10px; /* 폰트 사이즈 */ line-height: 1.5; /*행간(배수,픽셀 등 단위 설정가능) */ color:red; /* 폰트 색상(16진수로도 색상값 적용가능) */ text-align:right /.. 2021. 2. 16.
웹퍼블리싱 과정 OT 쉬는동안 자바스크립트를 공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보다가 하코사에서 오래 스터디를 하신 선생님이 국비지원으로 수업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작하려고 했던건 자바스크립트 주말과정이었지만 고민끝에 평일 웹퍼블리셔 과정을 수강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취업이 한동안 안될것 같은 이유가 컸다. 또한 디자인만으로는 벌어먹기 힘든 세상이기도 하고, 원래 흥미도 있던 분야이기에 다시 공부를 좀 해보고 싶어졌다. 사실 이전에 국비지원으로 수업을 들은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다시는 국비지원으로 수업을 듣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상담도 받아보고, 커리큘럼에서 믿음이 생겨서 한참을 고민한 끝에 수업을 듣기로 했다.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사실 걱정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 2021. 2. 15.
210211__ 올해는 남원에 가지도 않고 집에서 가족들이랑 보냈다. 원래 차례도 거하게 지내서 설 전날에는 음식 하느라 정신이 없는 편인데 코로나도 그렇고, 안좋은 일은 겪은 우리 가족은 정말 간소하게 차례를 지내기로 했다. 그치만 그냥 보내는 건 심심하기 때문에 만두를 맹그렀쥐이이이이 큰고모댁 가면 항상 만두 만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다들 요새 그 얘기를 부쩍 많이 했고 동그랑땡을 하려던 재료들 가지고 만두를 만들어 먹었다. 만두소는 엄마가 만든거라 어떤게 들어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두부, 김치, 부추, 고기, 숙주 ?? 이런것들이겠지??ㅎㅎ 사진으로 보니 뭔가.. 비주얼이...👀 쭈물쭈물 해주고열 아무래도 나는 만두 장사를 해야할 것 같다. 넘나리 잘 만든 것...ㅋㅋ 한 열개 쯤 만드니까 지치기 시작했..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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