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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Daily/✓ 직박구리

[후기] 오롤리데이, 2025년 다이어리, 파우치 등 구매 후기

by 룰루랄랄라아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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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롤리 덕후인 나는 그동안 안하기로 

마음먹었던 다이어리 쓰기를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왜냐, 다이어리가 예쁘게 나왔기 때문이지.

 

 

수원에 해피어마트에서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는 인터넷으로 했다. 

 

요 아기자기한 느낌이 너무 좋다.

 

 

 

 

그러나

11월 초에 주문했지만,

주문폭주로 인해 약 3주가량

기다려야 했다.

 

 

이럴줄 았았음 

해피어마트에서 구매할 껄.. 

 

 

껄껄.. 

 

근데 몇개 제품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가격에 

차이가 좀 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몇개는 인터넷이 더 싸기에 

구매했던듯?

 

근데 지금 사이트 들어가보니

더 쎄일하네?

ㅂㄷㅂㄷ

개킹받는다.

 

 

아무튼.. 이번에 진짜 다양하게 구매했다. 

2025년 다이어리와 더불어

귀여워보이는 건 다 구매했다.

 

 

 

포장도 귀여운 것. 

 

얼마 이상 구매하면

마테도 줍니다.

(무늬가 없어서 아쉬울뿌운)

 

 

떼샷 들어갑니다.

가방처럼 쓸 파우치와 파우치 고리들. 

그리고 아이패드 파우치까지  구매했다.

 

역시 돈쓰는 재미가 있다.

 

 

 

? 초점 왜이러누.

얘는 파우치에 걸려고 구매했다.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고 싶어서

한손에 다 들어오는 크기를 원했는데

오롤리꺼가 딱이다.

 

 

쿠여웡..

 

 

이건 엽서인데, 3개의 다른 테마로 들어가 있다.

이중엥 이 그린톤이 맘에 들어서 구매함.

(식물 코너에 붙일것임ㅁㅁ)

 

 

 

 

요런 조합을 원했지.

근데 막상 며칠 들고 다니니까 

그 파우치 들고 다니는 내모습이 

약간 꼴배기 싫어질라 한다. 

 

그래서 한손으로 안들고,

끌어안고 다닌다. 

 

그러니 더 꼴배기 싫어지네.

 우짜누.

 

 

 

뜻밖의 수확인 아이패드 파우치. 

11인치 아이패드가 쏙 들어간다. 

탄탄한 내구성에 14000원이었나?

이정도면 진짜 혜자 아닌가 생각된다. 

 

 

 

슝.

두께도 두껍고 

아이패드를 잘 감싸준다.

 

 

안에 무언가를 넣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오롤리데이는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오그라 들지 않게,

위트있게 슬로건을 활용하는 느낌이어서

내가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가 되어버렸다. 

 

우리집에 하도 오롤리 캐릭터들이 많이 붙어있어서

와본 친구들은 대머리 그친구!

라고 말한다.

 

그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다른 브랜드랑 콜라보도 많이 해서 

소장욕구를 뿜뿜 일으키는 브랜드인 것 같다. 

 

오롤리데이 흥해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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