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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Daily/✓ 직박구리

[카페] 스타벅스 프리퀀시, 포터블 보나키아-k 화이트 수령후기

by 룰루랄랄라아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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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스타벅스 갈 일이 줄어든 와중에 

스타벅스 상품권 선물이 들어왔다. 

 

조금만 더 먹으면 갯할 수 있길랭

오랜만에 프리퀀시에 도전해봤다. 

 

 

이번 겨울 프리퀀시는 

캘린더, 다이어리, 조명 이렇게  3가지로 나뉘었다.

 

다이어리는 맘에서 멀어진지 오래쓰. 

 

내 눈에 들어온건 조명뿐이었다. 

 

 

영농하군.

 

 

이중에서 보나키아가 가장 끌렸고,

그중에서 보나키아 k 화이트만이 

갖고 싶은 애였다.

 

열심히 먹었고

열심히 사재꼈다. 

 

드디어 다 모으기 성공쓰.

 

 

근데 이 모델 예약이 어려운지 몰랐다.

 

예약시스템으로 바뀐것도 몰랐곸ㅋㅋㅋ

 

다들 보는 눈이 비슷한가봥.. 

 

 

이걸 못받는 건 내가 프리퀀시 모으는

의미가 1도 없었쥐. 

 

그래서 주구장창 새로고침한 끝에 

집에서 4키로 정도의 거리에 스벅에 

재고가 떠서 바로 예약했다.

 

4키로 쯤이야.. 힇.. 

 

 

일주일을 기다려서 받게 되었다.

 

 

마취 케이크를 받은듯한 너낌~

 

 

열면 설명서와 충전선이 보인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설명서는 쓔레기행쓰.

 

 

 

오우 

작고 소중한 크기

 

 

 

우리집 거실이랑 정말 잘어울린다. 

에쁜뎅?

 

 

 

힘들게 받았지만

놓을 자리가 없다.

 

결국 가습기 위로...

 

 

불키면 요런 느낌이 난다.

 

아주아주 맘에드럿!

 

 

 

 

근데 싯가(?)가 좀 쎄네?

팔껄 그랬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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