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랄라아 2021. 8. 1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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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운 이 코로나… 끝날 생각을 안하네

오늘 꽤 바쁜 하루를 보냈다.

아빠 병원 가는 날이라 따라 갔다 오고
언니랑 셋이 맛있는 것도 먹고


경희언니도 만났다.
경희언니는 참 섬세한 사람이다… 갬덩..

첫출근 선물도 주시고 너므나… 다정한 솨ㅏ람…

복권 5장 구매해서는 나 1장 줬는데 오천원 되벌임 ㅠㅠㅠㅋㅋㅋㅋ 세상 좋은사람 ㅠㅠㅠ

본인은 1천원 되시고 ㅠㅠㅠㅋㅋㅋ




오랜만에 언니 보는 것도 좋았고
오빠 말고도 이렇게 사람 만난게 얼마만인지 싶고오..

그리고 저녁땐 난타치러 산새에 다녀왔다.

역시 민턴은 재밌얼…

빨리 코로나가 종식돼서 민턴치고 다니고 싶은데 그런날이 오긴할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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